EnglishFrenchGermanItalianKoreanPortuguese


평소 스마트폰에서 찍은 사진들을 구글 포토를 이용해 자동으로 백업하는데, 최대 1600만 화소 고화질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참 좋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폴더별로 백업이 되지 않아 분류별로 보고 싶을 때 조금 아쉽다고 느껴짐.. 자동으로 사물이나 날짜, 장소, 인물 등등 잘 분류해주긴 하지만 그래도 폴더별로 분류가 되면 더 좋겠다고 생각이 자주...


그래서 요즘 이용하는 기능이, PC 구글 포토에서 최근 만든 배경화면들을 업로드하면서 그때그때 앨범 만들기로 분류해놓고 있는데 꽤 편한 것 같습니다. 배경화면 사진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PC에서 올리는 거니 업로드 속도도 빠르고, 바로 앨범을 만들어 분류해놓으니 보기에도 편하네요. 모바일 구글 포토 앱에서도 가능하나 개인적으론 PC에서 하는 게 조금 더 편하네요.



구글 포토

https://photos.google.com/?hl=ko



<이미지를 클릭해서 보셔도 됩니다>






구글 포토에 접속해 자신의 계정으로 로그인 후 상단 업로드를 클릭합니다.





 업로드할 사진을 자신의 PC에서 선택합니다.





 선택을 완료하면 좌측 하단에 보이는 것처럼 업로드 표시가 나타납니다.





 업로드가 완료되면 좌측 하단에 있는 앨범에 추가하기를 선택합니다.


앨범에 추가 / 공유 앨범의 차이는 공유 링크를 만들어 다른 사람과 공유할 것인지 선택하는 차이인데 공유 링크는 나중에 언제든 만들 수 있으니 그냥 앨범에 추가하기로 만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래 이미지 참고







 앨범에 추가하기를 선택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보이는데 새 앨범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제목 없음 부분을 클릭해 앨범 제목을 입력해줍니다. 드래그로 사진 순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목을 입력 후 좌측 상단 체크 표시를 선택해 앨범 만들기를 완료합니다.





 이렇게 앨범이 만들어졌습니다.





 해당 앨범에 우측 상단을 보면 작은 점 모양 3개가 보이는데 이 부분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옵션 더 보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앨범 이름을 변경하거나 또는 삭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이야기한 앨범 공유를 선택해 공유 링크를 만들어 공유가 가능합니다.





 앨범 표지를 변경하고 싶을 땐 해당 앨범으로 들어가 우측 상단 점 모양 3개 옵션 더 보기를 선택합니다.





 옵션 더 보기를 선택해 앨범 표지 설정을 선택합니다.





 앨범 표지로 하고 싶은 사진을 선택한 후 우측 상단 완료 버튼을 클릭해 완료해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앨범 표지가 변경됩니다.





 자신의 계정이 고화질로 백업하는지 또는 원본으로 백업하는지 알고 싶을 때는 좌측 상단 메뉴 버튼을 이용해 설정으로 들어가 확인해보면 됩니다.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어떤 설정으로 되어있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고화질 백업은 최대 1600만 화소까지 지원하고 있는데 만약 1600만 화소 이상의 사진을 백업할 경우 자동으로 압축하여 1600만 화소로 리사이즈 됩니다. 보통 전문적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이 아니라면 1600만 화소 면 백업용으로 충분할 거 같습니다.


저는 PC에서 하는 게 조금 더 편해 PC에서 하는 거지만 모바일에서도 가능합니다. PC에서 할 때는 PC에 우선 사진이 있어야 하니 약간 번거롭기도 한데.. 분류별로 잘 정리된 모습 보면, 몇백 장 몇 천장의 사진을 한 번에 올리는 게 아닌 이상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



아리따움 배경화면 앱(app) 설치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